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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금융, 코넥스 스케일업펀드 GP 2곳 낙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07.13 10:30 조회수 333
[딜사이트 최양해 기자] 현대투자파트너스와 NH투자증권-IBK투자증권 컨소시엄이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하 성장금융)이 주관하는 '코넥스 스케일업펀드' 출자사업에서 위탁운용사(GP) 자격을 획득했다. 이들 운용사는 각각 500억원 규모 이상의 자펀드를 조성해 운용할 예정이다.

성장금융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코넥스 스케일업펀드(2차) 위탁운용사 선정 결과'를 공고했다. 심사를 거쳐 제안서를 접수한 3곳 가운데 2곳을 최종 낙점했다. 사모펀드(PEF) 운용사 아르게스프라이빗에쿼티는 고배를 마셨다.


위탁운용사로 뽑힌 현대투자파트너스와 NH-IBK투자증권 컨소시엄은 각각 500억원 규모 이상의 자펀드를 조성해야 한다. 성장금융은 최소 약정총액의 절반인 250억원을 출자한다. 펀드 결성시한은 선정일로부터 6개월 이내다.


주목적 투자처는 코넥스에 상장했거나, 상장을 추진 중인 기업이다. 우선 코넥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에 펀드 약정총액의 50% 이상 투자해야 한다. 동시에 이미 코넥스 상장한 기업에도 200억원 이상 투자해야 하는 조건도 있다. 단, 구주 투자의 경우 신주와 동시에 투자하는 경우에만 신주 투자액만큼 주목적 투자로 인정한다.


관리보수는 투자기간(결성일로부터 3년) 이내의 경우 연간 2.2%를 지급한다. 투자기간이 경과한 후에는 코넥스 상장 추진 기업의 실제 상장 실적에 따라 관리보수가 차등 삭감된다. 코넥스 상장 실적이 저조할 경우 관리보수의 최대 50%까지 삭감할 수 있는 조건이다. 성과보수는 내부수익률(IRR) 기준 7%를 넘기면 받을 수 있다.


추가 성과보수를 받을 수 있는 조항도 있다. 코넥스 상장 기업에 275억원 이상 투자하는 경우다. 기존 코넥스 상장 기업에 투자하거나, 투자 당시 코넥스 상장을 추진하던 기업이 코넥스에 입성하는 조건이다.


성장금융이 모펀드 운용을 맡은 이번 코넥스 스케일업 펀드는 5곳의 자본시장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출자해 조성됐다. 한국거래소, 한국금융증권, 한국예탁결제원, 금융투자협회, 코스콤 등이 힘을 합쳐 1000억원의 출자재원을 마련했다.


성장금융은 지난해 1차년도 출자사업을 통해 500억원을 출자했다. SBI인베스트먼트-대신증권 컨소시엄과 캡스톤파트너스에 각각 250억원을 내려줬다. 올해 2차년도 출자사업에서도 위탁운용사 두 곳에 250억원씩 출자, 2년간 총 1000억원의 마중물을 부었다. 운용사들이 펀드 결성을 마치면 총 200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하는 목표를 달성하게 될 전망이다.



원본 URL : https://dealsite.co.kr/articles/106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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